2010년 6월 13일 일요일

1차 6자회담 각국 입장 2003

각국 입장 발표

1. 미  국

    ㅇ 미 국무부 성명(8.29)
        -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있어 다자간 과정의 유용성에 대한 공감대가 참가국들간에 형성된 것을 평가
        - 북한에게 핵무기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 재차 촉구 및 국제사회에의 참여 권고
        -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.중.일.러와 긴밀 협조

    ㅇ Kelly 수석대표(8.30 귀국시 기자회견)
        - 북한 핵문제 해결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동 회담으로 생산적인 출발을 함.
        - 미국은 평화적 해법을 계속 추구할 것임.


2. 북  한

    ㅇ북한대표단 성명(8.30 베이징 출국직전)
        - 북한은 더 이상 북핵 6자회담의 후속회담에 대해 관심과 기대가 없음.
        - 미국이 우리를 무장해제하길 원한다는 점이 명백해진 만큼 우리에게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음.
    ㅇ 북한 외무성 대변인 성명(8.30 조선중앙통신 회견)
        - 이번회담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며, 미국이 관계개선 의지나 정책전환 의지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명백해짐.
        - 따라서 우리는 핵억제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음.


3. 중  국

    ㅇ 왕이 수석대표(8.29 회담 종료후 브리핑)
        - 금번 6자회담을 통해 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, ② 한반도 비핵화 및 북한의 안보우려 해결, ③ 단계별, 동시행동, 병행실시 방식에 의거, ④ 상황 악화 조치 자제, ⑤ 대화유지, 신뢰증진, 이견축소, 공동인식 확대, ⑥ 차기회담 시간 및 장소의 조속한 확정 등 6원칙에 각국의 의견이 일치함.
        - 중국은 금번 회담이 유익했고,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중요한 일보를 전진했다고 평가함.


4. 일  본

    ㅇ 야부나카 수석대표(8.29 회담 종료후 기자회견)
        - 금번 6자회담은 북핵 문제 해결의 중요한 성과이며 좋은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
        - 일본으로서도 핵문제뿐만 아니라 납치, 미사일 문제등 해결의 중요성을 북한에 명확히 전달     
        - 차기 회의가 조기에 개최되어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진전되기를 기대하며 일본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나갈 것임.

    ㅇ 코이즈미 총리(8.29 오후 기자회견)
        - 그간 북한이 거부해 온 다자간 협의가 시작되었으므로, 좋은 방향으로 결실 맺기를 기대


5. 러시아

    ㅇ 로슈코프 수석대표(8.29 기자회견)
        - 모든 참가국이 회담 계속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차기 회담 개최에 합의한 점이 성과
        - 다만, 미.북간 현격한 입장차로 어려운 과정

    ㅇ 러 외무부 성명(8.29)
        - 러시아는 금번 회담이 각국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유용하였다고 평가하며, 회담 참가국들의 이해와 지역 및 세계적 안정을 위해 회담이 건설적으로 지속되는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해나갈 것임.


6. 한  국

    ㅇ 이수혁 수석대표(8.29 회담 종료후 브리핑)
        - 금번 회담은 대화의 과정으로서 유용한 계기였으며, 6개국은  북핵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공감함.
        - 정부는 향후에도 대화과정을 통해 상호 입장의 차이점 보다는 공통요소를 찾아 북핵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을 추구해 나갈 것임.

    ㅇ 윤영관 외교부 장관(8.31 KBS 일요진단)
        - 금번 회담에서 북한이 조건을 붙였지만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밝혔고 미국도 북한의 안보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한 것은 성과
        - 6자회담에서 북한과 미국이 한단계 유연한 입장을 취함으로써 차기회담에서 구체적 방법론을 갖고 이야기하면 진전이 있겠다는 생각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 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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